10월초까지 해도 코로나가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조금 안정적이고, 100명 이하로 유지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확진자가 100명을 초과하더니 어느새 200명이 넘더니 몇 일 지나지 않아 금방 300명이 넘는 숫자로 한주를 보내는 듯 합니다. 이러나 3차 대유행이 올까봐 두렵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예상보다 빠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3차 유행으로 인지한 정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로 24일 0시부터 격상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1.5단계 사흘 만에 2단계 격상 했습니다. 우선 기간은 내달 내달 7일 밤12시까지 2주간 적용 될 예정입니다. 겨울철 대유행으로 가기전 선제적인 차단을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가장 주요한 사항은 수도권 유흥시설 영업금지, 카페는 포장, 배달만, 대면예배 20% 이내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의 급속한 감염 확산 양상을 고려해 24일부터 수도권은 2단계, 호남권은 1.5단계로 각각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은 지난 19일 1.5단계로 격상한지 불과 사흘 만에 2단계로 다시 격상 했습니다.
인천의 경우, 23일 0시부터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될 예정이었는데, 이를 23일 하루는 1.5단계를 유지하고 다음 날인 24일부터 2단계 바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에 적용되는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간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300명대로 나오는 등 예상보다 '3차 유행'이 빨리 진행되자 서둘러 2단계 상향을 결정했습니다.
또한 "12월 3일”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에 확진자 증가 추세를 잡아야 하고, 겨울철 대유행으로 진행되기 전에 선제적인 차단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거리두기 1.5단계, 2단계로 격상되면 사회·경제적 활동이 매우 제한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특히 2단계에서는 영업 중단 등의 조치가 수반되기 때문에 우리의 자영업자 등이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1차, 2차떄의 유행에서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은 많은 어려움이 있어 문을 닫고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살았는데...지금의 증가세가 바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1.5단계에선 중점관리시설 9종 가운데 클럽-룸살롱을 비롯한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의 이용인원이 시설 면적 4㎡(약 1.21평)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2단계에선 영업이 중단된다.
노래방 역시 인원 제한에서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고, 카페의 경우 1.5단계에서는 테이블 간 거리두기를 해야하고, 2단계에선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됩니다.. 음식점도 2단계에서는 밤 9시 이후로는 매장 운여이 중단되고,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그 외 일반관리시설 14종 가운데 결혼식장, 장례식장의 경우 이용인원 제한이 1.5단계 4㎡당 1명에서 2단계 100명 미만으로 확대되고 예배나 법회 등 종교활동은 좌석수가 30% 이내에서 20% 이내로, 스포츠 경기 관중은 30% 이내에서 10% 이내로 각각 축소됩니다. 등교 인원도 3분의 2에서 3분의 1로 줄어들고, 다만 고등학교는 2단계에서도 3분의 2 기준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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