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년 하반기에는 어떤 신차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지 궁금하네요. 많은 어려움속에 기존 차들도 출고시점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신차의 발돋움으로 더욱더 소비자들은 많은 선택의 어려움과 기다림의 연속일 듯 합니다. [현대차]는 하반기 ‘아이오닉6’, ‘그래저’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이오닉6]는 현재 21년에 출시한 아이오닉5의 후속모델이며, 첫 세단형 전기차 입니다. 유선형 모양으로 ‘프로페시’ 컨셉트카를 바탕으로 디자인했습니다. 77.4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전폭 1880mm, 전고 1495mm, 전장 4855mm 입니다. 출시는 3분기로 예상됩니다. [그랜저]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세단 모델로 하반기 가장 큰 기대와 소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