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비할인권 혜택 알아보기

정부는 코로나로 힘들었던 국민을 위하여 문화소비 진작차원에서 할인권을 제공합니다.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피해가 컸던 업종을 지원하고,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자영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국민들 개개인에게도 힘든 하루하루를 문화적인 여러가지 여가를 잠시나마 즐기면서 정신건강 측면에서 강조되는 그런 소비쿠폰이라고 합니다.

 

방역적으로 안전하고 관리가 용이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0월 22일'부터 전시·공연 분야, '10월 말'부터는 영화 그리고 '11월 초'부터 체육 분야에서 소비할인권을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 '문화 소비 할인권' 예매

박물관 - 40% 할인 (최대 3천 원 할인) - 문화 N티켓 
미술관 - 최대 3천 원 할인 - 문화 N티켓, 인터파크, 티켓링크, 위메프, 멜론티켓, 현장 
공연 - 1인당 8천 원 할인 - 인터파크 등 7개 사이트 
영화 - 1인당 6천 원 - 각 영화관 온라인 예매처 
실내체육 - 8만 원 이상 사용 시 3만 원 환급 - KB국민 등 7개 신용카드사

금번 '문화소비할인권'이 적용되는 시설은 철저한 방역관리도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며...

‘소비쿠폰’을 사용하시는 그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은 더욱 더 강화된 방역수칙을 지키며 쿠폰을 사용해 주셔서 모든 분들이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소비할인권지원안내

문화 소비 할인권 지원 안내